2022년 2분기 소상공인 소기업 손실보상 선지급 중기부 홈페이지 신청

2022년 2분기 소상공인 소기업 손실보상 선지급 중기부 홈페이지 신청

소상공인 손실보상 선지급 내용 2022년 2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선지급이 스타트 되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250만원이 예정이 되어 있었지만 먼저 선지급으로 일정금액을 무이자로 첫번째 지급하는 새로운 손실보상 방식입니다. 추후 손실보상금이 확정이되면 선지급된 금액에서 차감하고 남은 잔액에 대해 1고정금리로 상환을 하게 됩니다. 예정대로 25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면 선지급 100만원을 지원받고 난 후, 추후에 150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되는것이고, 손실보상금이 만약 100만원 이하인 80만원이 지급이 된다고 하면 선지급된 100만원에서 차액인 20만원 만큼은 1 고정으로 상환을 하여야 합니다.

아마 지원금이 100만원 밑으로 되지 않을것 같으니 다시 토해내야 해야하는 생각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지급실행 rarr 원금감소 rarr 잔액상환 3단계로 전개 선지급 실행 이후, 21.4분기 22.1분기 손실보상금 확정시 순차적으로 선지급 원금500만원에서 차감합니다. 손실보상금이 선지급 원금보다. 큰 경우 차액을 손실보상으로 지급합니다. 손실보상금으로 감소 후에도 선지급 잔액이 있는 경우 선지급시 약정한 5년 동안 나누어 상환하며, 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언제든 추가부담 없이 상환 가능합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지원 제도

소상공인 손실보상 지원 제도를 몰라서 지원 시기를 놓쳤다면, 사이트에 방문하여 지난 분기 손실보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본인 사업장이 손실보상 지원 대상이 아니라고 나온다면, 포기하지 마시고 이의신청을 통해 필요 추가 서류를 제출하여 명확하게 검증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의외로 거절당하신 분들이 이의신청 절차를 통해 지원받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지원 대상 정부 방역 조치로 인해 영업시간 제한, 시설인원 제한 조치를 이행하여 분기별로 사업 관리상 심각한 손실이 발생한 소기업 및 일부 중기업 등의 손실을 피해 규모에 비례하여 맞춤형으로 보상합니다.

분기별 상하한 액 분기별 최대 상한액 1억원에서 최저 하한액 100만 원을 기준으로 합니다.

언제어디에서 신청 가능한지? 손실보상 선지급 신청 및 접수는 19일 오전 9시부터 2월 4일 24시까지 주말공휴일 독립적으로 소상공인 정책자금 누리집에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됩니다. 26일까지 신청하면 설 연휴 전인 28일까지 받아볼 수 있어요. 신청 방법은? 동시접속 분산을 위해 첫 5일동안1월19일23일은 대표자 주민등록번호상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 신청 첫날19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9 혹은 4, 둘째날20일에는 0 혹은 5인 경우 신청할 수 있어요.

24일부터는 출생연도 끝자리와 독립적으로 신청할 수 있어요. 접수 시간은 첫 5일 동안(1월19일~23일) 매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다. 5부제가 적용되지 않는 24일부터는 오전 9시부터 24시간 접수합니다.

1월 19일수2월 4일금까지 손실보상선지급.kr 에서 온라인 신청

손실보상 선지급은 1월 19일(수)~2월 4일(금)까지 손실보상 선지급 전용 누리집(손실보상선지급.kr) 혹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누리집()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동시접속 분산을 위해 대표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첫 5일간은 5부제를 시행하며, 5부제가 종료되는 시점1.24.부터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100만원 QnA

Q. 분기당 250만원이 아닌 100만원인 이유 A. 21.4분기 및 22.1분기 대비 방역조치 이행기간이 17일로 짧고, 22년2분기 손실보상 본지급 하한액이 100만원인점을 고려 Q. 반드시 선지급을 받아야 하나 A. 선지급을 원하지 않는경우 신청하지 않아도 되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음. Q. 손실보상 선지급 신청 서류는 무엇인가 A. 온라인으로 신청시 다른 제출 서류는 없습니다.

단, 약정 시 제출하는 서류는 대표자 본인 신분증개인사업자 오늘은 소상공인 손실보상 선지급 100만원 신청방법 알아보았습니다. 코로나로 힘들었던 시기는 이제 거의다. 지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거리에 사람들도 많이 있고, 식당에 가도 자리가 가득차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 버텨낸 자영업자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