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즐겨찾기 웹소설즐찾 웹툰즐찾 웹툰조회수 웹튼관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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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을 더 풍부하게 하기에는 웹툰이 좋습니다. 작가의 입장에서 더 풍부한 요소를 담기에는 소설이 좋습니다. 독자들이 더 쉽게 읽기에는 만화가 좋습니다. 두뇌에는 웹소설이 더 좋다는 설이 있습니다. 박사학위 소지자로서, 냉철하게 분석해 봅니다. 웹툰 시장은 최대 100조원의 잠재시장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못믿겠으면 조회해보고 본인들도 결과를 예측해보시면 됩니다.

짝사랑만 500번, 비서

괜찮다는 말, 그만할래 사람들은 당신을 좋아합니다. 어디에서나 웃고, 남들 말에 웬만하면 반대도 하지 않으니까요. 당신은 남의 말을 잘 듣죠. 사람들은 당신 앞에서 별소리를 다. 해요. 아무것도 비판하지 않기 때문이겠죠. 정작 당신이 좋아하는 인원은 당신에게 관심이 없을지도. 당신이 모두에게나 다. 친절하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그래도 당신은 괜찮다고 하죠. 그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괜찮다고 스스로를 다독이죠. 누군가와 싸우지 않죠. 사랑은 쟁취하는 것이라고 누군가 그랬다는데, 당신에게 사랑은 그저 곁에 있어주는 것뿐입니다.

누군가의 비난에 쉽게 무너집니다.

문피아의 독특한 혜택이 있다고 합니다.

문피아의 강점은 문피아는 19금 이상의 성인물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모든 웹소설은 전체연령가로 업로드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성년자나 누구든지 부담이 없이 즐길 있습니다. 그리고 문피아는 자유연재시스템이라는 게 있었으나 새로운 작가님들이 쉽게 글을 올리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합니다. 매번 공모대전을 개최하는데 수상작들은 정식연재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상금도 많습니다.고 하니 기회가 있을 때 지원을 했으면 합니다.

조아라로맨스

연재를 하면서 독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게 되면 출판 에이전시에서 연락이 온다고 합니다. 연락 온 출판사 중 한 군데와 계약사항을 하고 나면 에이전시에서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리디북스, 톡소다. 등에 정식의 연재를 하는 거죠. 공모전을 진행할 때도 있으니 조급해하지 말고 글을 쓰면서 기회를 노려 봅시다. 이전 글에서도 말씀드렸죠? 올해 공모전에 참가 못 하더라도 그다음 해가 있다고. 우리는 완전히 초짜인 데다가 어디에서 연재를 시작해볼지 정하지도 않은 상태이기에 벌써부터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시간이 나실 때마다.

웹소설 작가분들의 블로그나 유튜브, 인터넷 카페를 찾아보면서 출판사 계약, 플랫폼 수수료 등도 알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연재 비축분

써두었던 글을 친구가 웹소설 연재 분량으로 나눠 준 적이 있었습니다. 세상에.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쓴 것 같았는데, 이제 결말밖에 안 남았는데 연재하면 8화밖에 안 되더군요. 그래서 깨달았죠. 아직 때가 아니구나. 어떤 날에는 정말 한 글자도 안 써집니다. 어떤 날에는 펜도 날아다니고 키보드에도 파도가 치고 난리지요. 어떤 날에는 글을 쓰고 역시 천재라며 자아도취에 빠졌다가, 다음 날에 읽어보니 너무 별로여서 전날에 쓴 글을 다.

삭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축분 없이 매일 새로 써야 하는 입장이라면 연재 주기를 맞출 수 있을까요? 꾸준히 글 쓰는 습관을 들이면서 비축분도 마련해두는 게 관건인 것 같습니다.

단계별로 따라가는 웹소설 쓰는 맞춤 수업 . 김남영 지음

작가는 열두 살에 처음 웹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10년 넘게 쓰고 있다고 합니다. 열네 살부터 인터넷 연재를 시작하였고 단행본 몇 권을 출간했다고 합니다. 책은 웹소설 정보집이 아닌 웹소설 작가 지망생들의 길잡이가 되어 줄 도서가 될 있습니다. PART 1. 읽는 눈을 기르자 시장조사를 하면서 내 소설 성향을 검색하는 노력을 해 보자. 웹소설을 제대로 읽자. 세부 장르를 읽고 헷갈리는 웹소설 용어들에 대하여 알려주고 트렌드를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프로모션 1차와 2차에 대하여 말하고 있으며 웹소설 쓸 때 가장 필요한 것에 대하여 알려줍니다.

아직 현재 진행중인 소설이라 완전히 결말을 알 수 없는 것이 아쉽지만 지금까지만 해도 충분히 이 소설이 왜 네이버 로맨스판타지 부문 최우수상을 탄 작품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내용과 세계관이 탄탄할 뿐 아니라 전하려는 메시지가 다정한 것으로 느껴졌다. 서술되는 표현이나 어휘도 시대적 배경과 잘 어울리고 느낌을 잘 발언하는 것 같다. 작가가 전문 작가가 아니라 따로 직업도 있고 또 글을 쓰시면서 임신과 출산도 겪으셨다고 들었는데 계쏙해서 이렇게 글을 쓰시는게 너무 대단했다.

앞으로 아리아드네가 어떻게 되는지 너무 궁금하고 아직 100화정도가 남아서 계속 읽어나갈 것이지만 급속도로 결말도 났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100화를 읽는 동안 난다면 금상첨화겠다. 다. 읽고나면 또 이런 작품을 찾을 수 있을지 걱정이지만 첫째 그 걱정은 결말이 날때까지 미뤄둬도 좋으니 빠른 결말을 먼저 바래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