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상환방법 원금균등상환과 원리금균등상환 알아보기

주담대 상환방법 원금균등상환과 원리금균등상환 알아보기

부동산용어정리 두 번째입니다. 자본주의의 꽃은 레버리지라고 하죠? 대표적인 레버리지 대출. 오늘은 부동산에서 필요한 대출과 연관된 용어들을 더욱 알기 쉽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주택담보대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용어들입니다. LTV가 70. DSR이 40. DTI가 60. 어디선가 들어봤지만 낯선 용어들이죠? 하나하나 쉽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LTV입니다. LTV는 Leon to Value의 줄임말입니다. 직역하면 가치 대비 대출이라는 의미이며 즉, 대출하려는 부동산의 가치 대비 대출이라는 의미입니다.

원금 균등 상환

원금균등상환 이란 매월 대출기간 동안 매월 같은 원금을 상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장점으로는 원리금상환과는 다르게 원금균등상환은 초반부터 많은 원금을 상환하기 때문에 대출기간이 지날수록 점점 이자가 줄어들어 , 총이자가 적고 대출을 급속도로 갚을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1회 차, 초반에 내는 상환부담이 크고 매월 상환하는 금액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원금을 매달 일정하게 상환하기 때문에 초반에 많은 이자를 부담해야 해서 원리금이 커 상환부담이 크고, 후반으로 더해 질수록 동일한 원금과 낮은 이자를 내게 됩니다.

연체 전 채무조정

글의 서두에서 말했다시피, 채무조정은 연체가 발생되기 전에도 실시할 수 있는데, 바로 신속채무조정제도를 통해 실시할 있습니다. 연체가 예상되거나 연체 30일 이하인 초기연체자가 바로 지원대상입니다.

채무조정을 신청하고 채무조정을 받게 되면, 심사결과에 따라, 대출기간 연장, 상환유예 등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혹시나 아직 연체가 되지 않았지만, 채무상환이 어려워 연체가 예상되는 분들은 신속채무조정제도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미소 금융 대출 상환 방법

미소 금융 상환 대출은 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 방법 으로 대출금을 원리금이 동일한 금액으로 나누어 매월 일정한 금액을 상환 하는 방법 입니다. 상품별로 대출 기간과 금리가 다르니 분명한 내용은 미소 금융재 단 홈페이지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안가정 대출 대출 기간은 3년 혹은 5년 중 지원자가 선택 하고, 해당 선택 대출의 만기 동안 원리금 균등분할 방법 으로 상환 해야 합니다. 여유 자금이 생길 경우 언제든 상환이 가능 하도록 중도 상환 수수료는 부과 하지 않습니다.

햇살론유스 거치기간 중에는 대출 이자만 상환하고, 상환 기간 중에는 매월 원금균등분할과 이자를 상밝게 됩니다. 여유 자금이 있어 중도 상환 하게 될 경우 다른 수수료는 부과 하지 않습니다.

체증식 분할 상환

체증식 분할상환 이란 원리금이 체계적으로 일정하게 느는 방식의 대출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방식이고 투자를 하거나 젊을 때 받기 가장 좋고 권하는 상환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점으로는 초기 상환금액이 가장 적어 1회 차 원금 0, 일반적으로 수익이 적은 사회초년생 등이 대출초기에 상환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상품입니다. 단점으로는 매월 원금이 증가하여 원금을 나중에 상환합니다. 보니 총 대출이자는 가장 많은 편입니다.

보편적인 대출상품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상품입니다. (일부상품 및 정책자금 등에서만 적용) 초반에는 이자만 상환하다가 더해 질수록 원금 비율이 증가하고 이자는 줄어듭니다. 결과적으로 원리금이 자주 일정하게 증가합니다.

투자적인 측면으로 봤을 때 대출 후 초반보다. 일반적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소득은 점점 높아지고 자산가치집값가 높은 한편 유동성의 증가로 인해 화폐원칙은 하락합니다. 단순하게 대부분의 주택담보대출은 3050년 상환으로 받는데, 예를 들어 지금의 1억과 3050년 후의 1억의 가치가 같지 않을 것입니다. 미래가 아니라 3050년 전 화폐가치만 생각해도 감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지금은 신축입주로 주택을 구매하더라도 대부분의 분들은 10년 이내에 집을 팔고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갈 것이고, 투자자의 경우 더 짧은 기간으로 양도소득을 챙기며 주택을 매도할 것입니다.

다른 상환방식에 비해 더 적은 돈으로 투자를 한샘인 거죠. 그렇기에 초반상환부담이 적은 체증식상환이 투자자는 물론 실거주에게도 더 유리한 상환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