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안 현실적인 초능력이야기 SF영화 크로니클
아이언맨으로 잘 보고된 로다주, RDJ는 미국의 프로듀서이자 작가, 가수 겸 배우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라는 사람이고 영화 감독입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1970년, 아버지의 작품 라는 영화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즉, 그는 1970년에 데뷔한 배우로 우리나라 나이로 만 54세입니다. 아주 동안. 2008년에 마블의 히어로 영화 에 출연하며 전세계적으로 저명한 스타덤으로 더욱 발전한 그는 헐리우드 최고의 몸값을 보유한 배우로 랭크되고 있습니다.
그는 아이언맨이라는 타이틀을 달며 마블 시리즈 중 , , , , , , , , 에 출연하며 최고의 캐릭터이자 배움임을 과시해주고 있습니다. 헐크, 토르, 스파이더맨, 호크아이, 블랙위도우나타샤 로마노프, 캡틴 아메리카와 함께 인지도가 가장 높은 아이언맨은 그중에서도 단연 TOP 3 안에 드는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억울하게 죽은 용의자, 유령?
은퇴한 형사가 선제공격을 받고 심령술사가 살해당한 후 다시 활동하게 됩니다. 예전 시리즈와는 확연히 다른 탐정 장르가 아닌 과도하게 점프스킬이 가미된 공포 스릴러. 의 경우 전작인 2017년 , 2022년 이 정통 미스터리 서스펜스 수사물이었다면 이번 영화는 형사 푸아로가 기괴한 현상과 환각, 유령의 환영을 직접 목격하면서 자신의 믿음에 대한 딜레마를 가질 정도로 탐정 요소보다는 호러 요소가 강하다는 점에서 조금 다릅니다.
촬영 역시 , 등 파운드 푸티지 장르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1인칭 핸드헬드 기법으로 공포감을 극대화했다고 하니 정통 탐정물을 기대했다면 에서 범인을 찾는 추리 요소는 꽤나 적고, 무엇보다. 이나 을 본 사람이라면 진짜 범인이 누구인지, 반전이 어디서 올지 알 수 있는 작품입니다.
케네스 브래너의 , , . 첫째 케네스 브래너의 아가사 크리스티 소설 영화 시리즈 중 전작들을 봐야 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명한 탐정 푸아로의 등장 외에는 전작들과 연관된 사건이 아니라 다른 에피소드를 가진 살인사건이기 때문에 전작들을 보지 않고 이 영화를 보셔도 괜찮습니다.
1947년, 일련의 사건을 해결하고 탐정 일에서 은퇴해 베니스에서 은둔 생활을 하고 있는 ”포와로”에게 오랜 친구이자 세계적인 추리소설 베스트셀러 작가인 ”아리아드네 올리버”(티나 페이)가 접근하면서 시작됩니다.
그녀의 요청은 죽은 영혼을 부른다는 심령술사가 진짜인지 아닌지 알아봐 달라는 것인데, 스스로 알아내려고 해도 속임수를 알아낼 수 없어 푸아로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정통 미스터리와 거리가 먼 작품
이전 시리즈처럼 정통 미스터리 영화라고 기대한다면 호불호가 꽤 갈릴 장르인 것 같다. 특히 눈에 보이는 고어 같은 연출은 없지만 사운드에 특화된 돌비 영화관 같은 특수 상영관에서 보시면 무서워서가 아니라 점프 스케어 연출 효과음 때문에 최소한 서너번은 깜짝 놀랄 수 있어요. 그리고 전작에서는 엔딩 후 다음 사건을 암시하는 쿠키 영상이 있었으나 이번에는 없습니다.. 3부작으로 끝난 건지 알 수 없습니다..
3. 총평 영화는 미스터리보다는 공포에 가까워서 메타스코어는 60점, 로튼토마토 점수는 79로 꽤나 엇갈리는 편입니다. 아직 20 명의 캐릭터 리뷰와 Cine 21 비평가의 별점이 없습니다. 추리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극장가셔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