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대응책 공모주 청약 주관사 수요전망 총정리

LG에너지대응책 공모주 청약 주관사 수요가정 총정리

여기에 중복청약을 위해 여러 개의 계좌로 청약해 청약 건수 역시 239만8167건으로 신기록을 썼습니다. 이제 SK바이오사이언스에 이어 상장을 준비중인 대어급 IPO 기업으로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크래프톤,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LG에너지해결안 등으로 주요 기업의 2021년 IPO 일정에 관심이 쏠립니다. 먼저 올해 중 상장을 추진하고 기업중에서 최대어로 꼽히는 LG에너지해결안 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LG화학 배터리 사업부 분할로 지난해 12월1일 공식 출범한 신설 법인입니다.

시장에서 평가하는 기업 가치는 40조50조원 수준에 이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월28일 국내외 증권사 7곳에 상장 주관사 선택 결과를 통보했습니다.

카카오 결제 서비스 주관사

카카오 결제 서비스 공모주 주관사 는 삼성증권,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입니다. 삼성증권이 대표증권사로 많은 수량을 갖고 있고 그 뒤로 공동증권사인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가 뒤순응하고 있습니다. 많은 배정을 받기위해서는 경쟁률을 낮은곳으로 진행되는 것이 좋기때문에 경쟁률 눈치싸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온라인 수수료는 가장 낮은 등급으로 봤을때 신한금융투자만 없고 다른증권사들은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똑똑같은 경우 최근 동안 온라인 야간청약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100 균등배정 방식입니다. 보니 청약을 진행되는 사람이 많을거라 고민하고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청약첫날 밤10시까지 받는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증권사별로 서버상태도 약간 관건이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카카오 결제 서비스 공모내용

이번 카카오 결제 서비스 공모주 청약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100 균등배분인 점입니다. 청약에 100조 원을 넣더라도 모든 투자자가 똑같은 수량의 주식을 받게 되는데요. 최소 단위인 20주 90만 원만 청약한다면 모든 투자자가 같은 수량의 주식을 배분받습니다. 이번 카카오 결제 서비스 청약의 모집 총물량은 425만 주인데요. 예를 들어, 425,000명이 카카오 결제 서비스 공모주에 청약한다면 10주, 425만 명이 참여한다면 1주를 받는 형식입니다.

청약 참가자가 425만 명을 넘는다면 한 주도 못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 카카오 결제 서비스 공모주 청약 참여 주관사는 삼성증권,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증권입니다. 증권사별 청약 물량 수는 삼성증권 (230만 주) > 대신증권 (106만 주) > 한국투자증권 (70만 주) > 신한금융투자 (17만 주)를 배정받았습니다.

카카오 결제 서비스 기업 개요

카카오페이는 2014년 9월 국내 최초로 간편 결제 서비스를 시작했고, 송금 인증 청구서 등 서비스를 제공하며 핀테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최근에는 대출비교 금융사 연계 플랫폼 등 중개서비스와 금융서비스로의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추후 카카오 결제 서비스 증권을 통한 주식 매매 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카카오페이가 주목받는 이유는 역시나 많은 사용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7월 기준으로는 3,660만 명이 카카오페이를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 총인구가 5,176만 명 경제활동 인구가 2,856만 명인 것을 감안한다면 국민의 70가 카카오페이의 가입자입니다. 2021년 하반기에는 디지털 손해보험 자회사가 출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간편 결제와 대출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보험과 주식투자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주관사는 대표 주관사인 KB증권, 공동 주관사인 대신증권신한금융투자, 인수단인 미래에셋증권신영증권하나금융투자하이투자증권에서 진행되는데요. 일반청약자들에 대한 물량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일반청약자 주관사별 물량 대표주간사인 KB증권이 3,895,834주4,675,000주로 가장 많고, 대신증권과 신한금융투자가 1,947,917주2,337,500주로 그다음으로 많은 물량을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미래에셋증권과 신영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에서도 청약이 가능합니다.

어떤 증권사에도 가입이 되어있지 않다면 KB증권,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중에서 한 곳이라도 미리 계좌를 만들어 놓으셔야 하고요. 이미 계좌를 갖고 있으시다면 주간사 중 없는 곳의 계좌를 만들어 놓으신 후 19일 청약 끝나갈 때쯤 경쟁률을 보고 넣으시길 바랍니다.

청약 일정

카카오 결제 서비스 청약 신청은 10월 25일월 10월 26일화 동안 진행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번 청약은 100 균등배분이기에 청약을 진행되는 증권사에 90만 원을 납입수수료 별도, 증권사마다. 조금씩 다름해 신청하면 되는데요. 최근 동안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에서 10월 25일 하루 동안 청약을 밤 10시까지 받는다고 하니, 특히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에 많은 분들이 몰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장일은 11월 3일 수요일입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의 애정을 받고 있기에 청약 넣어봐야 1주나 받을 수 있다면 다행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치킨은 벌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